2016년 1월 19일 화요일

죄송한 말이지만, 만약 사고가 나서 공자님일행이 죽게되면 어떻게 되는거죠?

“죄송한 말이지만, 만약 사고가 나서 공자님일행이 죽게되면 어떻게 되는거죠?”

“그럼 할 수 없는 거죠. 기동차도 함께 죽는거죠.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이세요.”

“헉! 어떻게 그런 말을......”

“그러니 우리 일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나 해요.”

송영수는 약간 무책임하게 말하고 돌아섰다. 그리고 손비웅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. 손비웅도 고개를 끄덕여서 신호한 뒤, 손바닥으로 기동차의 등을 쳐 그를 하오문인들을 향해 보냈다.

2016년 1월 4일 월요일

옥진이 누나랑 제가 기회를 봐서 잠입해 분타주를 제압하죠.”

 이천운은 자신이 말하고도 부끄러운지 말끝을

“그러면 선배님과 천운이형, 그리고 승호형이 정면으로 쳐들어가 난동을 부리세요. 그 틈에 옥진이 누나랑 제가 기회를 봐서 잠입해 분타주를 제압하죠.”

송영수가 잠시 생각한 후 말했다.

“가능할까?”

악승호가 미심쩍은 표정으로 말했다.

“괜찮을 꺼에요. 저랑 옥진누나는 경공 하나는 자신이 있으니까...... 저번에 우리를 매질할때도 나타나지 않은 걸 보면, 형들이 소동을 일으키더라도 분타주가 직접 나타나지는 않을꺼에요.”

“상대는 아마 만만치 아닐꺼야. 어쩌면 너희 무공으로 무리일 수도 있어. 그놈의 위치를 찾는다해도 어떻게 제압할꺼지?”

손비웅이 물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