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죄송한 말이지만, 만약 사고가 나서 공자님일행이 죽게되면 어떻게 되는거죠?”
“그럼 할 수 없는 거죠. 기동차도 함께 죽는거죠.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이세요.”
“헉! 어떻게 그런 말을......”
“그러니 우리 일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나 해요.”
송영수는 약간 무책임하게 말하고 돌아섰다. 그리고 손비웅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. 손비웅도 고개를 끄덕여서 신호한 뒤, 손바닥으로 기동차의 등을 쳐 그를 하오문인들을 향해 보냈다.